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키 갤러리 (문단 편집) === 나무위키 (리브레 위키) === 나무위키나 리브레 위키와는 초창기부터 관계를 맺어왔다. 자유게시판이 없다는 이유로 나무위키 초기에 자유게시판을 만들려고 했었고, 이게 실패한 상황[* 이전에 나무위키 내부에서 이야기가 오갔지만, 익명게시판은 [[나무위키 최고 관리자 사퇴사건]] 이라는 사례 때문에 생길 가능성이 0에 수렴하고, 자유게시판은 친목 문제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에서 위키 갤러리를 준 공식적인 자유게시판으로 이용한 것이 그 시작. 사실 이때부터 외부 사이트를 왜 자유게시판 취급하느냐는 비판이 나왔지만, 외부 사이트라 별다른 제재가 불가능했다. 이렇다 보니, 자유 게시판 대용으로 익명글을 남기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원래 디시 유저들에 고정닉 파고 주저앉는 사람들까지 생겼다. 몇몇 나무위키나 리브레 위키 이용자들이 출몰하여 위키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사실은 [[팝콘]]파티--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전현직 나무위키 운영자[* 한 번 이상 글을 남긴 사람만 세어 보면 [[koreapyj]](하루카나소라), [[namu]]라고 주장하는 자, PPPP라고 주장하는 자, PhysicalMouse, sakamoto22, youstink, Caeboo, Rainy, Exion, edmond, gangseo94, Envious, ehddiehddi, syndrome(이라고 주장하는 자), starcraft936, twotwo2019, Chii, likeingsky, subsa 등의 전 운영자, kancolle, AnnJeongHwan, asia, Gradient, toaru1234 등 매우 많다.(...)], 리브레 위키 운영자 이츠레아 등이 자주 출몰해서 이러한 유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편. 이 때문에 '''일부 유저들과 운영진들끼리만의 피드백이 엉뚱한 외부 사이트에서 전개되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위키 갤러리를 '나무위키의 여론을 선도하고 운영진과 일부 유저들 사이의 친목질이 일어나는 이너서클', 나아가서 '나무위키의 유저층을 분리하고 일부 권력을 가진 존재들에 의해 종속화할 위험이 있는 잠재적 악성요소'라 생각해 반발감을 느끼는 유저들 또한 존재한다. 2017년 9월 23일 민선이 폐지가 된 후 관선 운영제 찬반 진영으로 대립이 일어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